조금 민감하긴 하나 한 번은 다뤄야 할 사안.. 관광버스운전자 식사비, 1만원
2025-11-29 23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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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사 마다 다른 규정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.
인정되는 식사비가 다르고, 현실에도 맞지 않아 힘든 상황이군요.
예를 들어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[천○(음식점)]에 손님을 하차할 경우에
관광버스기사는 대형버스 주차할 수 있는 곳에 주차하고 비로소 식사할 수 있습니다.
그런데, 대형버스주차장은 멀고
주차 후 먼 거리를 걸어서
[천○(음식점)]에 돌아와 식사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.
주차장 주변에 식사할 곳을 찾아야지요.
1만원,
이 금액에 식사할 수 있는 음식점을 대형주차장 주변에서 찾기도 어렵고, 찾아다닐 시간도 부족합니다.
1만원에 식사할 수 있는곳을 수소문하는 동안에 손님들 식사 마치고 "기사님 빨리 와주세요." 하면,
건너띄는 수 밖에 없습니다.
옛날 '노비'와 다르지 않는 대우를 받고 있는 듯 하군요.
관광버스운전자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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